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 “23일, 장마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곳이 너무 많아 두 손 걷고 현장 살폈다”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2-06-23 22:56:42

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장마가 시작이라며, 그동안 준비하지 못했던, 많은 곳에 장마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곳이 너무 많기에 이렇게 두 손 걷고 거리로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전진선" 하나만 바라보겠다. 바로 여러분 "양평군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뛰겠다. 군민 여러분의 안전만 생각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서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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