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25일, 기다리던 바우덕이축제가 10월2일 전야제 길놀이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명한 가을하늘과 시원한 나무그늘이 멋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변에서 진행하는 바우덕이 축제에 꼭 놀러 오시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이곳 축제장 안성맞춤랜드에는 셔틀버스를 타고 오시면 더 편하게 즐기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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