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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이 미사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미사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공사를 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4년, 미사초에서 첫 어린이 교통봉사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어 “어린이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게 돼 매우 기쁘고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올해도 씩씩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며 아직은 바람이 차니 감기 조심하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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