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25일, 과천시새마을회관에서 부녀회원분들과 지역 내 독거노인 60가구에 나눔할 반찬 만들기를 함께했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부녀회원분들과 정성 듬뿍 담아 열무김치와 장조림을 만들고, 포장하는 일에 힘을 보탰는데, 과천시 새마을부녀회의 이웃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사랑을 나누면 행복이 더해진다면서,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나눔의 현장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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