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2일, 미사한강공원을 걸어서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날이 따뜻하니 산책 나오신 분들이 많고, 어린이들도 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청협의회가 잘 운영되어 비반려인과 반려인 가족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한강공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언제나 오고 싶고 걷고 싶은, 더 좋은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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