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4일, 새빛축제 개막식에 만석공원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찰 만큼 정말 대단했다고 밝혔다.
5일,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통 꽃으로 물든 풍경 속에서 밝은 시민 여러분의 표정도 또 하나의 봄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의 경쾌한 연주와 수원시립합창단의 하모니가 봄밤을 깨우고, 국민가수 인순이 님의 열정적인 무대가 야외음악당을 뜨겁게 달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축제장에서 만석거 호수를 배경으로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로 떠오르는 순간에는 저도 모르게 환성이 터져 나왔다고 말했다.
또한 흩날리는 벚꽃 위로 펼쳐진 드론쇼, 음악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까지. 그야말로 ‘봄의 절정’이었다며, 저도 모처럼 시민 여러분과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낮에는 잔잔한 호수 위에 비치는 벚꽃을, 밤에는 빛으로 물든 봄의 낭만을, 이 봄이 가기 전에 꼭 느껴보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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