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22일, 산업부, 지역에너지센터 지자체 협의회 준비위 발족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효과적인 지역에너지 정책 실현과 지역에너지 갈등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모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선도적으로 일한 광명시는 사례발표를 했다며, 제일 먼저 기후 에너지과와 에너지혁신센터를 만든 광명시는 모범이 되고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광명시가 하면 뭐든 길이 된다면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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