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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곽상욱 페이스북 영상 갈무리 |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곽상욱 오산시장이 ‘판매왕 곽부장’ 세 번째 순서로 ‘소리울도서관’ 소개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남효순 오산대학교 교수, 첼리스트 이현수, 소리울도서관 장정옥 팀장이 함께 판매했다.
12일, 곽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과 글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받은 오산시에서 악기와 음악과 함께 고!고!고! 악기도 체험하고 음악도 즐겨보고 음악관련 책도 볼 수 있는 소리울도서관 많이들 사주실거죠?”라며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한편, ‘판매왕 곽부장’으로 분한 곽상욱 시장은 촬영 도중 라이브로 노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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