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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장선 평택시장.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반도체특별법' 통과 이후 지역 차원에서의 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30일, 정장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9일) 국회에서 '반도체특별법'이 통과됐다"며 "이 법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확충, 인재 양성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이며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국비 지원 확대와 반도체클러스터에 대한 우선 지원 내용도 담겼다"며 "이러한 내용의 특별법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평택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수백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모여있고, 지역의 반도체 생태계는 지금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특별법을 통해 산업 인프라 구축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연구·인력 양성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평택시는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국가 계획에 평택 관련 사항을 최대한 반영시켜 지역의 반도체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반도체·AI 특화 대학인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도 이번 특별법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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