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9일부터 사흘간 전곡항과 제부도에서 진행된 '제13회 화성 뱃놀이축제'가 20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항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광객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기며 좋은 추억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애써주신 축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뱃놀이축제는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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