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화성시를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참여형 '보타닉가든 화성'을 준비 중인데, 45명의 시민이 시민계획단에 함께해 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화성시가 세계적인 명품도시가 된다면서,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시민이 휴식하며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이 조성되도록 시민계획단과 함께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