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라이프] 정명근 화성시장은 17일, 우리 시에 거주하고 있는 연쇄 성범죄자의 퇴거를 촉구하는 국민청원 운동이 진행되고 있어 저도 QR코드를 이용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2월 8일까지 5만 명의 동의를 받아야만 국회에서 입법 논의가 가능하다고 한다며, 시민들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제도적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 안전을 위해 청원운동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가족이나 지인이 청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전파해 주시길 당부했다.

(청원링크)
http://petitions.assembly.go.kr/.../E1F0379DA6A23803E054B...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