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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시장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정책 발표회’에 참석해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정책 발표회’가 14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우수 사례를 발표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본사회 실현, 화성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시장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정책 발표회에 화성시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기 위해 국회에 다녀왔다”며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 환경과 기후 위기 등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본소득 정책을 도입하여 기본사회 실현과 103만 화성시민 모두가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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