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을 읽고, 우주를 걸으며, 미래를 쓰다 – 2025 항공우주아카데미”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3-01 10:08:05
'더 큰 세상을 보고 돌아온 항공우주아카데미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은 28일, 더 큰 세상을 보고 돌아온 항공우주아카데미 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한 14명의 학생과 3명의 지도교사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항공우주아카데미 학생들은 인천 바로 알기 등 사전 프로젝트로 질문을 키우고, 미국 현지 캠프에서는 NASA 케네디 우주센터와 제트추진연구소(JPL)를 방문해 우주개발의 최전선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인 과학자들과의 만남은 진로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UCLA 로멜라 연구소와 UCF 연계 프로그램에서는 로봇공학과 우주데이터 연구를 직접 경험했고,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와의 만남은 꿈을 현실적 목표로 바꾸어 주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여정이었다며. 중요한 것은 무엇을 보았는가가 아니라,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가장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시라며, 인천에서 출발해 세계와 협력하는 과학자이자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면서, 여러분의 열정에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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