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마다 정월대보름 이맘때면 하늘 가득 둥근 달이 떠오르고 붉게 타오르는 달집 불길 속으로 우리의 소망도 함께 피어오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무 말 없이도 서로의 마음을 아는 것처럼, 불길이 하늘로 번질수록 더 많은 분들의 바람이 그 안에 담겼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시장은 안양시민 한 분 한 분의 건강, 서로가 기댈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내일을 향한 희망이 가득한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활활 타오른 불길은 사그라들어도 그 불길에 실어 보낸 소망만큼은 2026년 내내 시민들 곁에 머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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