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은 28일, 양동면 석곡2리에서 안승우교 재가설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후와 집중호우로 기능을 상실했던 기존 교량을 주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재가설 공사가 완료되어 새롭게 개통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량명을 석곡리 출신 독립운동가이신 안승우 선생을 기리는 의미로 ‘안승우교’로 정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특히 새롭게 개통된 안승우교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지켜주는 다리이자, 이 땅을 지켜낸 우리 고장의 위인을 기리는 다리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양평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척사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제30회 용문면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 계정1리 흙향기 맨발걷기길 준공식 및 척사대회, 계정2리 척사대회, 단석2리 척사대회, 고송1리 척사대회, 망미2리 제38회 장승제 및 윷놀이 행사에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전 군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의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 진흥을 위한 ‘2026년 양평군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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