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3-02 15:39:26
'3·1운동의 정신은 자유와 독립을 넘어, 공정과 책임, 연대와 포용의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

사진/유정복 인천광역시장(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했다.

이와 관련해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용한 묵념 속에서 107년 전, 나라를 되찾고자 거리로 나섰던 선열들의 애국심을 되새겨본다고 전했다.

이어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919년 인천은 창영초등학교 동맹휴학을 시작으로 만세의 불길이 번졌고 부평, 강화와 옹진까지 항일의 외침이 이어졌다. 인천은 깨어 있는 도시였고, 행동하는 도시였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기념식 후에는 동구 창영초등학교에서 출발해 동인천역 북광장까지 만세운동 시가행진이 이어졌다.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시민들과 걸었던 그 길 위에서, 3·1 정신은 과거가 아닌 오늘의 과제임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아울러 3·1운동의 정신은 자유와 독립을 넘어, 공정과 책임, 연대와 포용의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며, 인천은 그 정신을 행정과 정책으로 실천하는 도시가 되고 있다. 선열들이 피로 지켜낸 이 땅에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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